저는 컴퓨터 보안쪽을 하다가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코드스테이츠에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섹션1의 HA test는 쉽게 통과 했고 섹션2의 HA test에 한 번 떨어지고 두번째 섹션2의 HA test에 통과햇습니다.
첫번째 떨어질때 왜 떨어 졌을까? 고민햇습니다. 스프린트도 다 제출했고, HA2 test도 정답률 90퍼센트 였습니다.
불합격 통보메일 본 저는 온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전공자인데 한번에 붙어야지, 비록 JS, 프론트 라이브러리등 처음 접하지만 그래도 다른 언어랑 비슷한 기능을 하는 놈들이 때문에 쉽게 이해도 했는데, 왜 떨어 졌을까?
찾아보니 토이 미제출 5회 및 출석관리가 엉망이었습니다.
1. 토이 미제출 한 이유
토이 문제들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마치 레고 밟고 사망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자라고 생각해서 "토이 문제을 무조건 풀어야 한다"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풀지 못하면 제출을 안했습니다.
2. 출석관리
세션1에서 기존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인지 점점 긴장감이 사라지고, "코드스테이츠 별거 없네" 이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웃긴게 긴장감이 없으니깐 쉽게 나태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점점 나태해 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3. 문제해결 능력
세션1에서 피똥 싸는 노력을 하지 않고 여러 난간을 극복하는 방법을 몰랐던 저는 세션2에 토이, 알고리즘에 대해서 무참히 좌절했습니다. 좌절 속에서 일어나는 방법을 몰라서 혼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점점 혼자 끙끙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결했는데?
1. 토이 제출
토이 문제가 어려워? --> 문제 해결능력도 기르기 위해서 토이 문제가 원하는 조건을 다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문제 풀기을 시작했으며, 코드에 있는 변수들은 다 의미와 역활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 하나 의미와 역활을 생각해 가면서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코드을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알고리즘 스터디에 들어가서 제가 푼 코드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알고리즘과 토이을 하나씩 하나씩 난간에서 극복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일과 시간이 끝나면 틈틈이 프로그래머스에서 1단계부터 문제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순위 10000등 안에 들어 왔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든 알고리즘을 문제을 다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2. 출석관리
출석체크을 잘 하기 위해서 컴퓨터알람과 휴대폰을 알람을 미친듯이 설정했습니다. 까먹지 않고 출석체크할때 마다 결의을 다지는 의미로 알람해 제했습니다.
3. 문제 해결능력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페어분과 스프린트을 진행하면서 제 자신이 문제 해결능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을 함수, 변수에 들어오는 값이 무슨 타입이고 , 어떤 값을 원하는지 알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이 보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 글을 보는 수 많은 개발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자신이 어떤 문제에 직면했고, 어떤 값이 들어와야 하고 , 어떻게 값을 처리해야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구글링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무작정이 스프린트가 조금 이라도 안돼면 왜 안돼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어떤 부분을 해결하면 해결 할 수 있는지을 구글링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자신이 무슨 문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구글링한다면 시간만 낭비합니다.
1. [JS/Node] 객체 지향 JavaScript
2. [자료구조/알고리즘] 재귀
3. [자료구조/알고리즘] 자료구조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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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네트워크] 기초
6. [HTTP/네트워크] 실습
7. [React] 데이터 흐름의 이해와 비동기 요청 처리
8. [React] 컴포넌트 디자인
9. [React] 상태 관리
10.[배포] 클라이언트 빌드와 배포
프론트엔드와 자료구조
저는 앞에서 언급했지만 전공자라서 그런지 프로그래밍하는 부분을 쉽게 공부했습니다. 왜냐화면 CS기초로 생각한다면 무조건 있어야하는 기능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용어에 대한 어려움이 없이 쉽게 스프린트 했습니다.
코드 스테이츠 추천 할꺼냐 ?
수동적인 사람에 비 추천합니다.
왜냐화면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본인 모르는 부분을 직접 찾아야 하며 페어 프로그램을 하면서 수동적인 자세 페어을 한다면 시간 낭비 및 감정 낭비가 심할것 같습니다. 수동적인 사람은 그저 코드 스테이츠에서 주는 과제에서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만나면 구글링부터 하고 구글링 소스 코드 다시 분석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지나가고 물 흐르는 듯이 언젠가는 취업하겠지, 언제가는 개발자되겠지 , 코드 스테이츠가 만들어 주겠지?
과연 코드 스테이츠가 만들어 줄까요?
그래서 코드 스테이츠 하라는거야 ? 말라는거야?
코드 스테이츠 추천합니다. 다만 능동적인 사람한테 ,,,
코드 스테이츠에서 극단적으로 인터넷 강의처럼 알려주지 않습니다. 본인아닌 너 자신이 스스로 구글링, 스택오버플로우, 공식문서을 찾아가면서 코드 스테이츠에서 주어진 문제을 해결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더 극단적인 예로 만약에 JS에서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인 리액트가 사라지고 앵귤러만 남았다면 당신은 앵귤러 수업을 돈을 주고 다시 구매 할것입니까? 이 것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혼자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몰라서 다시 돈을 주고 수업 듣는 상황이 옵니다. 물론 깊은 수준의 강의는 돈을 주고 사야겠지만 기초적인 자료는 코드 스테이츠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한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모든 언어도 똑같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 ?
대학도 남이 가는 것이 아니고 군대도 남이 가는것이 아니고 취업도 남이 하는것이 아니고 능동적인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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